‘올바른 독서습관교육’
읽기 쓰기의 질은
사고의 질을 결정하는 지표이며,
뇌 진화에 완전한 길이다!
따라서
올바른 독서습관은
생리적으로 창조적인 사고를 일으켜
일생동안
기적에 가까운 능력을 발휘한다!
사고의 질을 결정하는 지표이며,
뇌 진화에 완전한 길이다!
따라서
올바른 독서습관은
생리적으로 창조적인 사고를 일으켜
일생동안
기적에 가까운 능력을 발휘한다!
-'아동 뇌 신경 발달' 세계적인 학자 매리언 울프 -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지상 최고의 유산, 하나?
바로,
올바른 독서습관입니다!!!
초등1~3 학년은
읽고 쓰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이고,
4학년은
이 단계를 넘어 사고력과 학습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잘못된 독서습관에 길들게 되면,
5학년 때부터
공부하기 힘들어지고,
중2 때부터
수포자, 학포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어린이 영재성 발현을 위한 독서교육
어린이의 뇌에는 영재성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모든 교육의 근본인 '올바른 독서교육'으로, 어린이의 영재성을 성장, 발현시킬 수 있습니다.
독서습관교육의 핵심 교육 방침
잘못 길러진 학습방법의 개선과 학교수업의 수강 능력을 배양하고, 어린이의 사고력 증진을 가로막는 강사 중심의 주입식 교육을 배제합니다.
자기주도 학습능력 증진 교육
아이 혼자서 숙제나 문제풀이를 하는 '자습'은 자기주도 학습이 아닙니다. 학습에 대한 목표, 인지, 수행, 점검을 스스로 실천하는 능력이 자기주도 학습입니다.
독서습관, 초등 때 길러야하는 이유
인간의 지적능력 성장 시기인 초등 때 주입식 공부습관에 물들게 되면, 중·고등 때는 더욱더 남에게 의지하는 공부습관이 어린이의 몸을 옥죄게 됩니다.
교사, 어머니의 관리형 교육 교재
어린이의 학습 질문에 자세히 설명해주는 어머니보다 그렇지 않은 어머니의 어린이가 학습능력 발달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교사와 어머니는 오로지 학습 관리만 해야 합니다.
'배움의 수준'상승이란, 무엇인가?
아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읽기능력으로 책을 읽고 '무엇은 무엇이다'를 아는 것에 더하여 '그것의 어떠함'까지 알아내는 학습 능력 향상을 말합니다.
독서교육의 영재성 유도과정
아이의 영재성 발현 경로는 읽기·쓰기의 효율적인 방법과 능력을 증진시켜, 이것을 학습방법과 학습능력에 연계하여 이를 습관화하는 것입니다.
40여년 역사의 축적된 독서교육 노하우!
10년간의 이론 정립과 30년의 독서교육 실천 경험! 그동안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독서교육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자체의 연구 없이 모방만 하는 변칙 독서 자습, 어린이의 미래를 어둡게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독서교육은 엄마의 도움이 필수!
30년 실천결과 방문,공부방,학원,학교의 방과후 교육만으로는 메꿀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OECD 교육 선진국들의 현재 교육 트렌드인 창의력 증진과 인성 함양입니다.이 창의력과 인성, 어머니의 도움이 필수입니다.